초역 니체의 말 초역 시리즈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삼호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텍스트를 새롭게 해석해내는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통찰력에 관자노리가 저릿해진다.난해한 니체의 언어들을 일상어로 쉽게 풀어내 그 행간을 통해 사유하게 한다.동 저자의 ‘초역 예수의 언어‘ 도 아울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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