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 ㅣ 공부하는 샤미 3
김선 지음, 김지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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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김선 선생님은 23년 차 현직 초등 교사로 금융 교욱과 초등 입학,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현장에서도 이를 실천한다.

지은 책으로 <벼래별 기업탐구 1, 구글>,<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똥 눌 때보는 신문: 경제>,<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용돈 잘 쓰는법>,<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경제>, <하루 한장 초등 경제 신문1,2>(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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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 김지하 선생님은 소소한 이야기의 일상을 따뜻한 그림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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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른들도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분야 중 하나이다.

그리고 경제 공부는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큰 흐름 속에서 반복되는 현상은 있을 지라도 정치, 경제, 국제정세는 항상 맞물리기 때문에 일찍 시작할 수록 좋고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게 좋다.

그럴라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경제에 대한 시작을 가볍지만 알차게 시작하기에는 이 책이 매우 좋다.

책을 먼저 펼치면 주식이 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시작한다.

1장은 주식에 대해서

2장은 그래프와 차트

3장은 거래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

4장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 장마다 똑똑한 반도체를 만드는 두 회사, 투기와 투자의 차이, 시간의 마법 복리 등 꼭 알아야 하는 핵심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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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관리만 알아서 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투자를 가르쳐야 하는 시대이다.

현실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을 가지고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만약 부모에게 물려받을 수 있는 재산이 넉넉하다면 모를까. 물가상승도 너무 빨라졌고 변화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경제수입을 마련하는 방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책을 읽다보니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주식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주식이 생겨나게 된 역사를 살펴보면서 읽어 내려가니 오히려 친근해지면서 자세히 알아가고 싶어졌다. 경제를 어렵게 생각하는 중고등학생이 읽어보아도 좋겠다.

어른이어도 좋겠다. 딱딱한 경제신문으로 시작하기에는 알아야 할 용어와 공부가 산더미처럼 쌓이니 진입장벽을 낮춰 속도를 올려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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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여 분산시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돈을 보탠 사람들은 각자 투자한 금액만큼 그 배와 화물의 주인이 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든 쪽지가 주식이고 그리고 돈을 투자한 사람이 주주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투자했던 사람중에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투자했던 권리를 팔면서 받아던 종이 주식을 팔면서 사람들은 주식을 사고 팔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읽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퀴즈를 통해서 체크해 볼 수 있다.

주식 시장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 그리고 그 변화가 무엇인지 알기위해서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다고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이 변화하는 것을 인기투표로 비유했다. 그러면서 주식 가격은 언제 올라 갈지를 물어본다. 아무도 그 주식에 관심이 없을 때, 그 주식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때, 회사가 문 닫으려고 할 때, 주식을 팔겠다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날 때로 보기를 주면서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읽게 되면 자연스레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 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래프와 차트를 통해서 수학과 연결되는 점을 경험할 수 있다. 즉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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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주식을 거래하는 어플을 함께 살펴보며 경험해보아도 좋겠다. 그리고 연계 활동으로 서울에 있는 화폐 박물관을 방문해보면서 우리 삶에서 다르지만 경제적 가치를 주는 종류를 비교하며 확장 활동을 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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