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처음 독해 1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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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재찬 선생님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이다.

박재찬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를 집필하며 전국 시, 도 교육청 및 교육 연수원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욱 관련 강의하고 있다. 글쓰기의 시작이 공부머리의 시작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은 책으로는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오우성 선생님은 쌍둥이 형제 " 오레와 오오"를 통해 일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선생님의 그림이 익숙하다 했더니 <이서윤 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에서 보았던 그림이라 그랬다.

이 책에서 연계된 교과 과목은 사회, 과학, 국어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을 지어 비문학 독서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비문학은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실 비문학이 재미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글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글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다. 좋은 감정으로 비문학에 대해서 접근하고 싶다라면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초등 시기 문해력의 비밀은

비문학 독서에 있습니다!

이 책에는 사회, 과학, 국어 교과와 연계된 비문학 지문 40편이 수록되어 있고

읽고 확인하고 표현하는 단계별 독해 훈련이 가능하다.

분야별 핵심 단어 & 한자어 학습으로 어휘력을 강화할 수 있고

매 단원 독후 활동으로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차근차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꼼꼼히 읽고 활동을 착실히 해본다면 스스로 신문을 읽고 활동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1부는 사회, 일반사회

2부는 과학 생명과 자연

3부는 사회 지리와 역사

4부는 과학 물질과 현상

5부는 국어로 연계되어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준다.

단지 생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글로 쓰고 표현해보도록 하기 때문에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차근차근 단계별로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해서 글로 표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완성하므로 조금씩 자신감을 쌓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공부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목차를 보면서 반가웠던 것은 모든 단원들이 다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질문을 해야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데 부모 입장에서도 질문들을 훓어 보면서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 지를 배울 수 있다.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면 일단 지문을 읽고 이해해본다.

그리고 핵심내용을 익히면서 읽고 확인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른다.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어휘를 꼼꼼히 이해해보고 연관된 단어도 확장하여 배워본다. 그리고 문장 요약 및 미니 논술개념으로 빈칸채우기, 질문에 맞게 1-2문장으로 답을 하면서 긴 글쓰기를 하기 앞서 짧은 글들을 써봄으로 글쓰기 근육을 점차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빈칸채우기도 연습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서 초성을 제공하기도 하고 O,X나 간단한 놀이를 통해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초등 처음 독해 시리즈를 통해서 교과서에서 놓친 내용을들 복습하기에도 좋고 부족한 어휘를 챙기기에도 좋고 본격적인 글쓰기를 연습하기에 앞서 짧은 글을 쓰며 실력을 쌓기에도 좋기때문에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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