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3만 N잡러들의 멘토가 바로 저자이다.
유튜브 채널 <AI 머니>를 운영하며 모두가 AI의 등장을 두려워하고 외면할 때 저자는 '부를 창출하는 강력한 무기'로 정의내리고 AI툴 사이에서 돈이 되는 고퀄리티 영상 제작과 수익화 실전 전략을 제시하며 채널 개설 2년만에 실버버튼을 거머 쥐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스타트'강의를 통해서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정교하게 지도해왔다고 하니 이 책은 자신만의 성공 전략을 나열하고 자랑하는 책이기 보다는 강력한 실전 가치를 증명해낸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시간도 없는데 유튜브로 대신해서 노하우를 배우면 되겠다 할 수 있겠지만 저자는 유튜브 플랫폼 특성 상 조회수와 알고리즘의 제약 때문에 영상에서는 차마 다루지 못한 '지속 가능한 AI 콘텐츠 시스템'의 설계도는 오직 이 책을 위해 아껴두었다고 하니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이미 섭렵한 독자들이라도 이 책을 정독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하겠다.
AI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자본주의의 판을 읽고 주도권을 쥐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하니 독자들이 AI 기술의 발전을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도태될 까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견고한 부의 성벽을 쌓아 올릴 주도권을 쥐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AI 머니 플로우: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
파트 2는 부의 자율주행: 언제까지 직접 뛸 것인가?
파트 3은 머니 댐 구축: 흘러가는 돈을 가두고 부를 축적하는 법
파트 4는 흐름의 통제: 부를 통제하는 기술은 결국 시스템을 통제하는 기술이다.
파트 5는 인생 대공사: 구불구불한 인생을 똑바로 관통하는 4대강 프로젝트이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둘 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에스컬레이터는 움직이는 계단에 나를 수동적으로 맡기는 것이고 엘리베이터는 내가 가고 싶은 층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상류의 설계자들은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인생의 엘리베이터를 직접 설치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부를 축적과는 상관없는 소모적인 일들이 많다고 말한다. 정보를 검색하거나,단순한 정리를 하거나, 반복적인 타이핑 같은 일들은 비효율적인 곡류들이라 하고 이런 것들을 인공지능으로 1초 만에 직선으로 펴주는 강력한 굴착기라고 말한다.
한 번 깔아두먄 알아서 흐르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