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10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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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생님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 1위 스콜라스틱의 대표작이자

-효율 1000%를 자랑하는 영어 학습에 최적화한 특별한 구성과 해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최신 과학 용어와 필수 개념

- 하나만 익혀두어도 두세 가지를 깨우치는 어원 기반 학습의 장점이 있는 책이다.

본 시리즈는 1997년, 2004년 영국왕립협회 주니어 과학도서상을 수상하고 한국에서는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2000만부 이상 팔린 인기도서이다.

과학적 내용이 쉽고 원서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으로 <티쳐스>에 소개되어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있다. 원문을 100%수록하되 설명을 곁들인 책으로 비영어권 학습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되어 특별한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책이다. 영어 원서에 대한 거부감이 들거나 어렵다면 먼저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고 원서를 도전해봐도 좋겠다.

책의 활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원문이 나와있고 그 후에는 리뷰에서는 간략한 요약이 나와있고 그 이후에는 단어와 문장을 통해서 뜻이 나와있고 단순히 뜻만 나온것이 아니라 문맥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이 소개되어 뉘앙스를 이해할 수 있다. 한개의 어휘를 접하면 동사, 명사,형용사등 다른 형태를 소개하므로 폭넓게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책을 소개할 때 보았던 1000% 효율이라는 말이 적극 공감되었다.

sentence 코너에서는 문장에서 배울 수 있는 문법을 정리해줌으로 이미 외운 문법을 실제 문장을 통해 적용해보고 복습해보는 기능을 기대할 수 있겠다.

본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현재는 10권까지 나와있고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하니 하나씩 하나씩 정복해가는 재미도 있겠다.

책을 읽다보면 이해는 되는데 비 영어권자로써 글로 쓰기 쉽지 않은 재미나고 진짜 영어스러운 표현이(? 원서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워본 사람은 아마 무슨 뜻인지 알것이다) 나와서 읽는 재미가 느껴진다. 그리고 영국식 표현을 함께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영국식 영어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와 내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 하겠다.

과학을 한글로 읽어도 어려운데 영어로?

의외로 한글로 읽을 때 어려운 것들이 한자어로 표현이 되기에 어려운 단어가 많기에 영어로 읽는다면 의외로 어?! 생각보다 술술 읽히네 할 수 있다.

물론 한글로 된 책도 2-3번 읽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도 보이며 깊이 읽을 수 있듯이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다시 한번 읽는다면 재미와 내용을 더 알차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챕터 마다 아래에는 키워드가 나와있기 때문에 내용을 조금 짐작하며 읽을 수 있어 유용하다.

그리고 그림도 가득 있기에 글을 당장 읽지 못해도 그림을 살펴보기만해도 재미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완벽하게 소화해야지라는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이 책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호기심이 간다는것을 금방 아이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안에는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가 있어서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그래도 어렵다면..각 챕터의 리뷰만 먼저 읽어서 대략적인 내용을 먼저 이해하고 본문으로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영어로 된 과학책이라고 절대 멀리하지 말길 바란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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