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평설 첫걸음 2026.2 - 만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독서습관 기르기 독서평설 2026년 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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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은 이미 너무 유명한 구독 잡지 중 하나라 모르는 아이들이나 학부모는 없을 것이다. 유명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독서평설을 두고 하는 말인듯 하다.

어느 새 나의 아이도 첫걸음을 구독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아직은 스스로 읽기에는 이르지만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읽을 거리를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평설은 너무 좋은 컨텐츠다.

2월달 독서평설 첫걸음은 구정연휴가 있기 때문에 표지부터도 흥겨운 윷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꾸며졌다.

특집으로는 한국민속촌, 귀선거울사건, 폴짝! 초능력 균형 감각을 지닌 고양이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를 가보면 독서의 첫걸음 이지만 각 영역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독서지능, 통합지능, 수,과학지능, 사회지능 그리고 새로 출간된 책, 문화나들이, 내가 그린 그림, 낱말퍼즐 등 이 책을 읽는 다른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기에 다른 아이들의 생각,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도전도 받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잡지이다. 사실 매달 구독한다는 것이 부모나 아이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내용뿐 아니라 잡지를 펼쳐보면 알록달록 흥미 진진한 그림이 있기에 무겁지 않게 지식과 흥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다.

한장 한장 이 곳에 나온 단어나 내용을 다 가져간다는 생각보다는 이 달에 실린 기사 중 유독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내용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기 좋다. 실제로 아이와 어린이와 어른, 누구로 사는 것이 더 좋을까 라는 코너는 아이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와 어른으로 사는 것 중 첫째는 어른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첫번 째 이유는 어린이들이 잘 때 일어나서 영화볼 수 있다.

두번 째, 김치 맛볼 수 있다.

어른으로 살면 안 좋은 점은 빨리 돌아가신다. 그러면 이 좋지 않은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물어보니 첫째, 건강하게 먹기, 둘째, 운동하기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에피소드 일수도 있지만 사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쌓이다 보면 문해력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고 그리고 자신의 견해가 쌓이는 단단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인풋이 많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도 정말 중요하다. 요즘처럼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 어렵지 않게 읽는 것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독서평설을 정말 추천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구독해서 둘째도 함께 읽어보려 한다. 첫걸음은 만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초등, 중학, 고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읽을 시간이 없는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엄선된 독서평설의 글들로 다양한 분야, 깊이있는 독서를 놓치지 않고 할 수 있겠다. 특별히 2026년부터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시즌이 오픈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구독을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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