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만들자 손바닥 미술대학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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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삼성출판사 색종이로 만들자 입니다

솔직히 엄마들도 종이접기 책 한두권쯤은 사주어 같이 접곤하지만  엄마들에게도 어렵더라구요

그런종이접기보다는 쉽고 그림가지완성되어있어 접어놓은모양이완성도가 뛰어나 아이들이

종이접기가 쉬기도 하고 종이접기에 흠뻑 빠져있어요

샞종이는 대중소 로 세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두아이가 함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서로 싸우지않고도 할수 있답니다

대자 색종이와 중자색종이로 할수 있는것 도 있고 소자와 중자 색종이로 만들어

함께 서로 만들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쓱슥 접어가며 완성 하는 모습 제법 진지해보이죠

아이들이 방학을 한지라 만들기 수업을 할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한참을 내내 정신 없이 접고 작은아이도 손쉽게 접고 있는모습이네요

너무 재미나게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커다란 펭귄은 큰아이가 작은 펭귄은 작은아이가 하나씩 접었답니다


요렇게 접은 모습 보세요 너무 예쁘죠

완성도가 뛰어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녀석  색종이로 만들자로 종이 접어 고양이 몸을 만들어

그려 넣어 주었네요 숙제로 가져가려고 한답니다

ㅋㅋ 친찬 해주었어요

참 좋네요 색종일 만들자  종이접기 이젠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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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왜 나빠? - 정직한 아이로 길러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1
박채란 지음, 홍찬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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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현태가 거짓말을 시작하자 이제 걷잡을 수없이 거짓말이 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도 미워지고 항상 화네는 얼굴로 변한다

현태의 마음속에 착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나타나 결국 악한마음을 한 똘똘이에게 이리저리

끌러다닌다 처음엔  거짓말하는 것이 재밋기도 하고 그러지만 현태자신이 변해가는 모습으로

변하자 현태는 걱정을 하지만  이젠 너무 많이 와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학교에서 결국 자기가 거짓말을 하자 남 들도 자기의 관점으로 보아 아이들에게도 거짓말일꺼라는

생각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현태 어떡헤해서 이고비를 현태는 넘길수 있었을 까 

방학중에 한번은 엄마와 함께 읽어거며 엄마와 함게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을면 한다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엄마는 너무 호되게 야단을 치지않았는가도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무서워 아이에게 거짓말을 만들게하는 장본인 이 될지도 모르니

아이와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다

결국 현태는 모든 잘못과 사실을 선생님께 털어낸다 그리곤 그 홀가분함과 다시는 것짓말을 안할 현태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한뻔즘 우리아이들도 거짓말을 할때 엄마의 과도한 반응또한 좋치않다는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결국 현태를 용서한 지은이의 예쁜 마음씨 또 그때그때 실수 하면 당당히 실수를 표현하고

사과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마음을 함께 책을읽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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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혼자서 읽을래요 25
정진 지음, 송진아 그림 / 문공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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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아이들도 한참 고자질을 많이 한다

난 엄마로써 고자질이 더마쁜거야 하면서 야단을 치고 말았는데
역시 아이들을 살피는 마음 은 정답이 없는것 같다
항상 김창은 고자질을 잘하고 남에일에 관섭이 심하다 항상 그러하듯이 동생의 잘못을
그날아침에도 이르게 되는 일을 하는데  동생이 엄마의 돈을 살짝 가져가는 것을  이른다
그후로 학교에서도 창이의 고자질은 계속 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창이와 사이가 좋치않다

그래서 창이에게 아무말않고 친하게 지내는 민수와 놀다 창이가 밀어 민수의 팔이 부러지게된다
이녀석 그러고 겁이나서 자기가 안그랫다고 한다 그러는 바람에 엄마들끼리도 사이가 안좋아지고
아무튼 김창의 마음도 안좋다 그냐 사실대로 말할것을넘 겁이 났던것이다 이렇게 가지 큰일 벌어줄
지는 몰랐다  학교에가면 김창은 친구가 없다 다들 고자질쟁이라 하여 말도 안하고 그나마 유일한
편이되어준 민수를 다치게 하였으니 당연이 맘도 안좋고 그러다 회장선출에도 보기좋게 낙방을 하고
김창의 하루하루는 그야말로그저그런날이 연속이다 어느날 오소미가 큰 언니들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선생님께 전달하게 된다 금습을 보게된 아이들은 또 고자질한다며 수근데지만
선생님은 그이야기를 듣고 창이를 칭찬한다 아주 휼륭한 고자질을 들었다며 친구가 어려운일을
당할번했는데 창이때문에 무사할수 있었다며 칭찬을 한다 창이는 내친김에 민수를 다치게한것도
자기가 한거이라면서 선생님께 실토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맘이 편할수가 없다
사실을 이야기하는것 과 고자질을 하는 것에대한  올바른 지식을 이책으로 통해 알수있었다
우리아이들도 같이읽으면서 공부하듯 차근이 생각해보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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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독깨비 (책콩 어린이) 17
도 판 란스트 지음, 정신재 옮김, 김지안 그림 / 책과콩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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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혼 부부 보는 것도  아주 이상일이 아닐 정도로 흔한 일들이 되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생활에 많이 이들이 한부모가정에서 지내고 있느경우들 많이본다

이젠 우리 옌날에 어린아이들처럼 그렇게 아프거나 심각 하지도 않다

그래도 이혼을 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지 엿볼수 있었고 지금 아이들의

반응도 엿볼수 있는책이다

레나는 아빠가 떠날거라는것 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들고보니 마음이 좀 그렇다

그런데 엄마는 다시한번 강조한다 이때 이렇게 말할 필요까지는 없는 데

의무감이나 아무런 감정없이 살고 있는 가정들도 많은데 그런것을 보느니 차라리 이혼하여

나쁜 모습을 보지않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글쎄 어느것이 맞는 말인지는 정답은 없을 것이다  그레도 주인공인 레나의 아주 덤덤하고

떠나는 아빠를 위로하고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응원하고  아빠가 달라지고 다시 살아있는  심장이

뛰는 그런 아빠가 되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레나 그렇게 어른들을 이해하고 다시 시작하고

헤어져 긑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좋게 받아들인다

 


 

 

 

우리도 이젠 이혼가정이 제법 되는 것으로안다 다른이의 시선도 많이 신경쓰일것이다

그렇치않는 가정의 아이들도 그런 가정을 받아들이고  이상한 눈으로 안 보고  그럴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됬으면 한다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아이들ㅇ마음이 한뼘쯤 더자라는

기회가 될꺼라 생각 된다

끝으로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아빠의 새로운 시작  엄마의 새로운 시작

우리들의 새로운 시작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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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아마녀님, 내 돈 주세요 맛있는 책읽기 20
김은중 지음, 김은경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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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풍은 게임기가 꼭 갖고싶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사주거나 하질않는다

주로 평법한 가정이야기같다 하지만 점 점 점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허대풍의

집안이야기에 빠져든다  알고보니 엄마는 호 쇼핑중독 허대풍의 용돈 연말에 연시네

손님이나 어른들게서 준돈은 역시 엄마가 갖는다 그돈을 돌려달라고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

결국 엄마가 여태 키워준 값 밥값 옷값 등등 내세워 결국 대풍은 할말이 없고

용돈을 모아서 사려니 까마득하고 학교에서 형돈의 이야기에 게임기를 줄수있다는 한마디에

비굴하게 된 허대풍 하지만 비굴하고 형돈을 위해 모든것을 하고도 게임기는 받을수 없었다

결국 형돈의 호감을 사기위해 형돈에게 용돈을 다쓰게되고 준비물을 사기위해 지혜에게 꾼이천원을

갚지못하게 되어 지혜가 부르기만해도 가스 뜨끔한 순간 인심쓰듯 한결형에게 준 천원을 생각

하면서 한결형에게 천원을 돌려달라고 한다 이를 한심하게 본 한결은 자기집으로 데려가서

자기가 경제관념에대해 이야기해준다 한결형네 집은 이동네 아파트에서도 제일 작은 동에산다

한결이네 작은 집은 그리 작아보이지않는다 물건들까지도 아주검소하고 꼭 필요한 물건들만

잇었기때문이다


 

 

허대풍이 한결형을 만나참 다행이다 대풍이네 집은 엄마와 아빠가 다투는 소릴 듣게 된다

역시 엄마의 쇼핑으로 빛이 많아 다툼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보 보고 배우는게 엄마 아빠

의 그모든것 이라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 결국 대풍이 집을 나가고 한바탕 난리가 벌어진다

위험에빠진 대풍을 구한 한결은 자기집으로 대풍을 데려가고 거기서 엄마와아빠가 찾아온다

그리고 검소하게 생활하는 한현결부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할결형동네도 대풍이네오 이사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 하여 열심이 아끼고 저축하고

좋은 경제관념을 갖는다는 이야기  요즘 우리아이들도  경제관념을 가르친다고하면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어떻게 돈을 써야하는지 계획을 하여 쓰고 저축을 하고 가계부를 쓰는

방법과 어떻게하면 예산을 짜서 충동구매를 막고 행복한 부자가 될수 있을까를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참 교과연계 4학년 2학기 사회에 경제 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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