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우리말걸작그림책 32권중 거짓말같은이야기 2011볼로냐 국ㅈ 어린이 도서전 라카치상 수상작 네버랜드에서드디어 좋은책이 나왔네요 정말읽고 우리아이들이 알아야할 슬픈거짓말같은이야기 그리고 나만아는 아이우리아이들에게 새삼 일개워줘야 하는 슬픈이야기를 우리가 잊지않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읽어 주련다 솔이가 주인공 솔이는 대한민국에사는 평법하고 화목해보이는 가정에서 행복한 화가의꿈을 꾸며 사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거의 평법한 우리아이들은 이렇게들 저마다 꿈을 키우며 아님 꿈을 찾아 고부하고 배우고있다 그러나 지구아니 전세게 어린이들의 다똑같지않다는 사실이다 키르키스탄에 사는 하신은 지하갱도에서 배고픈 동생을 위해 석탄을 캐야합니다 또인도에서 사는 피니어는 고장에서 카펫을 만드는 일을 하루종일 일합니다 단지 가족의 빛을 갚는일때문에 카펫짜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우간다에서는 키잠부는 말라리아에걸려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루마니아에사는 엘레난ㄴ 삼년째 맨홀및 지하에서 삽니다 아이티에사는 르네는 오늘도 지진에무너진 건물위에서 엄마아빠를 아직도 기다립니다 또 콩고에사는 칼라미는 9살대 전쟁터에나가 삼년이지난지금 심각한 마음의병에걸려 지금은 옜날처럼 평법한 아이가 될수있을까요 이런이야기들이 지짜일까요 " 엄마거짓말이지 " 대번 우리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이해할수없다는듯 아프면 병원에가면되지 왜 하수도밑에서 살아 아빠가돈벌어오먄 되지 하구 마구 질문을 퍼붓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그래도 알아야할일이다 TV를 본면 24시간 기아체험이든 다쿠멘터리를 종종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조금은 아이가 느길수 있기 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은 실감나게 느낄수있을테니말이다 연관지어 설명해주다보면 조금은 이해하겠지 차근차근 우리애들이 알아야한다 다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알고 내아이가 알아야만 그들을 돕울수있는 방법도 알게되고 우리아이들이 커서 나만아는 아이가 되질않기를 바라면 따뜨한 마음씨를 갖고사는 행복한 사람으로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우리아이들에게 권하고싶다 참슬픈 동화 어른과 같이 읽어야할 동화이다 ^^ 이당의 부모님들 이기적인아이로 키우지말도록 노력하고 샆시다
( 행복이네 지옥탕을 받아들고 웃고 있는 울아들 ) 일요일 아침 여자아이가 엄마손에 붙들ㄹ려 목묙탕가는 장면 에서 시작된다 대충 줄거리는 우리딸때이야기보다 엄마어렸을적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지금도 아이들은 목욕탕이 지옥탕으로 느껴질까 탈의실 부터 무제가 발생한다 학교 다닐적에 남자친구를 목욕탕에서 만나 서로 얼굴불히며 부끄러워 했던일이 생각난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정말 어렸을적엔 초등3학년까지 남자아이들이 엄마따라 목욕탕에 온것같다 목욕탕 장면은 정말 뜨거운물이 넘쳐났고 그곳에서 엄마는 뜨거운물에 들어가야한다고 하셨지 그래야만 때가 불어 잘밀린다고 숨맛히는곳 난는 지금도 그기억때문인지 몰라도 뜨거운물에 잘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목욕탕도 자주가지않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어려서 그생각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가보다 머리감을때 고통 때밀적에 너무아파 운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씻고나면 엄마의 등을 밀어주던생각이 절로나게 되어있다 책의 4배크기의 엄마의등짝이 나온다 ㅋㅋ 정말 힘들게 엄마의 등르 민기억이 이렇게 힘든일을 엄마는 우리를 씻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잠시 생각했던일도 생각난다 아이들이 이장면을 정말 재미나게 본다 내가 거들어 설명해주며 보았다 엄마어렸을적엔 정말 할머니가 이렇게 했어 그랬지만 목욕하면 정말 개운한기분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끝나고난후 바나나맛우유나 커피맛우유를 사주신기억에 나도 아이들에게 목욕탕에서만큼은 먹고싶다는것을 다사준다 이것도 다 추억거리이니가 연달아 3번을 읽어보는 우리아이들.... 문가를 느끼는걸가? 살며시 어렸을적에 기억은 평생남는것같다 좀더 너그러운 엄마가되리라 좀더 아이들에게 좋은엄마로 기억에 남고싶다 어딜가도 엄마와 함께했던순간들을 소중한기억속에 남고싶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소소한 기억과 추억들을 남겨주어야겠다 한권의동화책이 이렇게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이 물밀듯밀려온다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중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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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 다큐프라임을 본적이 있다 정말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를 보고 정말 가슴아파한적이 생각 난다 다행으로 우리아이들은 그렇치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조금 억제하고 수면을 도울수 있지만 단독 치료제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항생제와 염증치료제인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함께사용 빨리 염증치료로 가라앉친후 그다음 보습제로 수분공급하는 식으로 무조건 스테로이드를 안쓰는게 답이아니라는 사실도 알았다 과연 아토피는 유전탓일까 아토피를 일으키는 일은 수많ㅇ든 원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안사실은 기생충박별이후 아토피환자가 더많아졌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아토피는 몸과 마음에 병이다 이부분 완전공감한다 음식이아이를 공격한다 무조건 식이제한이 부를 화근 아토피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달걀이나 우유 기름기많은 음식을 먹이지않아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양을 준 부모 들도 각성해야한다 아직 확실히 밝혀진바도 없기때문이다 저는 이부분을 자세히 살펴본다 내아이가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기때문에 강\ㄹ수록 비염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 천식- 비염 등 일레르기질환이 순차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밝혔다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겐에의해 면혁체계가 관미반응하는것으로 그증상이 위장 피부 코 기도 등 나타난다는 살실도 이제알았다 그래서 1-3세 시작되는 아토피피부염이 만7세가 되면 저절로 나을수 있다고 희망을 안고 아토피가 불치병이라고 알고있던 저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어머니들 낳을수있다는 희망을 갖고 우리같이 끝까지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