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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ㅣ 혼자서 읽을래요 24
황규섭 지음, 오정림 그림 / 문공사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따뜻하고 정겨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골아이들의 순박한 마음 좋으면서도 표현하지못하고 속마음을 겉으로는 표현하지못하는 순수 한마음에
읽는동안 웃음도 저절로 자아내고 한참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시골에 가서 살게된 손정우는 시골생활과 아이들에게 마음이 안간다 하지만 격어보면서 시골생활
도괜찮다는 생각으로 바뀌는 과정들과 아이들이 순박하고도 이쁜 마음들을 읽을수 있었다
나중에 정우는 두남이의 마음을 보고 실상 두남이가 착한 아이라는 것을 보고는 정우도 두남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사이를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읽는 법을 알수 있을것같아
읽는내내 이책은 꼭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시골생활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되고 도시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이라서
사투리를 구사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키특키득 웃음소리가 간혹 들린다
창작동화라하지만 얼마든지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라서
현실감도 있고 시골에대한 동경도 가져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다
서로의 마음과 행동들에 다른사람을 이해하지못하고 상처를 많이주는
요즘 이책을 읽고 우리아이들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착한 사람이 되었으면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