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열리는 날 - 학교 폭력 예방 동화
김문주 지음, 박세영 그림 / 예림당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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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밋게 읽으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은듯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한 부모 마음  가해학생들 부모 마음  아이들 마음까지  상세히 들여다 볼수 있는 내용과  항상 일어날 일들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별일이  될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되고 누구든  학교폭력에 대상이  될수 있다는점 누구든 가해자도 될수  있다는점  일을 벌릴수  있을만큼 큰일도  만들수 있고  매우  심각성을  나타내어 주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  학교에서  학교 폭력이  있을 시  할수  있는 일들을  배울 수 있고 가해자든  피해자는  엄청난 후유증 을  앓을 수도 있고  부모의 마음이 어떠한 마음이들어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향이 커다란 일로     벌어 질 수있는가 를  알수 있다   아이들  맘을 들여다 볼수 있고  아이들이  읽어서  많은배움이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일들을 구분하게 하는 교훈이 담겨있고  만14 세 가  되기 전까지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고  올바르게  이쁘게 자라는  우리아이들이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을때  어찌해야 하는지 안내문도  수없이  받아 보았지만  이책 한권으로  모든걸 알수 있는 방법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장난과  폭력을  구분 할수  있다면  아이들이 잘자라나는거 겠지요   우리 아이든  남의아이든  앞으로  그들끼리 함께사는  사회여야 하니  올바르게 키우는 것도  어른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학교폭력이  없어지고  아이들이  지혜롭고  예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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