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도 이렇게 훈훈하게 자라줬으면

꼴찌 없는 운동회 - 2014년 가을 온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용인제일초등학교 운동회 이야기 ㅣ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38
고정욱 지음, 우연이 그림 / 내인생의책 / 2015년 8월

TV 에서 한 번 이야기 나왔을대 정말 훈훈한 이야기구나하면서 아이들과 감명깊게봤던 그이야기입니다

기국이란 아이 참 밝아보였어요 부모님도 훌륭하신 것 같았고요  그렇게 세상에나 이런 이쁜 아이들

이야기로 기분 봏게 티비를 보던 생각이 났는데 그이야기가 바로 꼴지 없는 운동회로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때도 지금도 책을 읽고 참 기쁜 마음이 들엇던것에 감사합니다

이런 훈훈 한 이야기가 학교나 어디에서도 많이 들 나와 주엇으면 좋겠습니다

 

 

용인에 제일초등학교가 빚나던날 운동회날  모두의 침구들이 한마음이 되어 다같이 손잡고 뛰기 까지

기국에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 기국에 가족들 모두가 한마음이 였다는 점과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씨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보고 감명깊게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모두가 일등이 되고 꼴찌없는 운동회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감명받았고 본받고싶었습니다

기국이 마음씨와 친구들의 마음씨 그주변 모든 사람들과 같이 그런 마음이라면 걱정 없을 것 같아요

 

 

 

 

2014년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는 인터넷운동회 사진과 함께 퍼져나갔고 어렴풋 아이들도 다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와 마음 을 읽어가며 자세하게 그들에 마음과 생각을 읽게되고

알게되어 좋더라구요 기국은 기뻐서 눈물을 흘리고 그져 달리기를 하지말자하던 운동회에서 빼자고하던

아이들이 기발하고 이쁜 생각을 하기까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이런 이야기많이 읽고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잘 알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정말 이렇게 진정한치구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고 우리아이도 그렇게

사랑스럽게 컷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