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0년 진실을 바로알자

진실동 만행 박물관 - 한일 역사의 진실을 알려 주는 동화 ㅣ 다릿돌읽기
고정욱 지음, 최현묵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8월

광복 70년이 되엇지만 아직까지도 깊숙히  뼈아프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 돌아가시기전에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 우린 지금 제대로된 일본에 만행을 알지 못한다 특히 지금 우리아이들이

진실동 만행 박물관을 읽고 역사적인 사실을 잘알고 앞으로도 해야할일과 알고 있어야할일 주장할일들을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진실동 만행 박물관을 읽고 좀더 쉽게 아이들이 받아들일수 있게 펼쳐진 책 입니다

한일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려주고 앞으로는 우리나라를 잘지켜다시는 그런 아픔을 격지 않도록 힘써나가야

합니다

 

 

 

 

박물관에 극우파가 몰래숨어들어와 우리에 박물관을 불태워버린다란  시작으로 일본인조차도 숨기고 싶어한

일본에 만행 이제그만 사실을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사과 하는 일을 왜 하지 않는 지 아직까지 우습게 생각

하지 그러지 아닐까 위안부 할머니 소녀상에 말뚝 을 박은 일본 극우파 아직도 뉘우치는 마음 없음을

이해할수 없다

을미사변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 정도만 알고 있던 우리아이들 자세한 이야기를 본후 아이들이 분노한다

다음은 3.1 운동 유관순 열사가 빠질수 없지요 요번에 유관순 열사가 흔들었던 태극기가 나와 이야기를 해준다

그다음은 학교에서도 독도에 관해 공부를 한다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 이책을 읽고 한때로 지나지 말고 다시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말을 하지못하도록 우리나라가 커져야겠다는 말을 한다

중일전쟁 한국혼 말살 일본군 위안부 731 부대 등 알아야할 사실들은 많지만 그중 꼭 알고 잇어야할 만행들을

제대로 알고 애국하고 애국심 있게 살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데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인들에게

우리아이들이 힘을 키워야한다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다시는 그런 일을 당해도 안되고 그렇게 하기위해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