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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ㅣ 노경실 선생님의 지구촌 인권 동화 2
노경실 지음, 이유나 그림 / 담푸스 / 2014년 3월
평점 :

요즘 티비를 보더라도 아이들이 하루종일 일하고 얼마간을 받아 그집에 생계를 이어 사는
그런 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 매체로 우리아이들 시청하더니 엄마
우리도 기부 하면 좋을거 같아 하며 관심을 갖고 보던 생각이나네요 인도어린이 이야기인데요
빨래를 하루종일 하면서 저임금으로 생계를 이어 사는 아이들 이야기 입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잠시 어떻게든 이젠 그런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든 지금에 힘 들 게 는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 배움을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 이 지금에 숙제이고 두번째로는 지금 우리아이들이 커서도
이렇게 사회적으로 약한 자들을 보호 할줄 아는 사람 으로 키워 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부 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들고 단지 돈으로 기부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따스한 맘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세상은 참으로 살아갈만하다는 사람이 많이질수록
우리는 행복해질것 이라는 믿음도 생겨 그렇게 바뀐세상에서도 좀 돈이 부족하더라도 세상이 각박하지
않아 느끼는 불안감과 불행을 적어저서 점 점 좋아지는 세상으로 만들어 그것을 물려주고싶습니다
그이상 큰 유산도 없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