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짓말 절대 안 해! - 우리가 알아야 할 거짓말의 모든 진실 뒹굴며 읽는 책 35
루시 굅퍼트 지음, 김영진 옮김 / 다산기획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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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서야 거짓말을 안하고 있다고 생각 했던걸까요 나도 모른새 알게 모르게 했던 것지말들이 많았었네요

다른 사람에 맘을 상하게하거나 아프게 하는것이라면 맘아프지 않게 거짖말도 해야 하는 상황에 어떻게

하시나요? 진실을 말해야 하나  아님 거짖을 말해야 하나요

책을 읽고는 아이가 과연 언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걸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무턱대고 거짓말은 나쁘다며

너무 과하게 혼만내었던 것 같다 아이들은 진실과 거짖말을 아직은 구분 하기 어렵다는 내용에선

나를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엇답니다

너무나 아이맘을 모른채 다른때와는 달리 거짓말을 했을때 너무나 과하게 혼냈던것을 후해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으스대며 거짓말 하는 경우 거짓말보다는 잘난척 으스대는 경우라는 것도

아이의 맘을 조금을 읽어볼 수있는 계기가 된다

 

그럼 어른 들은 언제 거짓말 을 하게 될까요 정말 이런 생각을 안해봤느데  여러모로 생각 하게되는 책이 됩니다

창피해서 자기 방어로 그냥 편하자고 아님 그냥 일부러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가끔은 다른사람을

 보호하기 위해도 거짓말을 하는 군요 살면서 거짓말을 많이도 하는 군요



요기 요 페이지를 보고는 웃었답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몸짓과 표정이 서로 맞지않고 말실수 아님얼굴을 만진다거나 코를 만지거나 눈을 깜박이는등 많은 평소와는

다른 많은 행동들이 나타나지요 그러면 엄마들은 니얼굴에 다써있어!

하면 나무라지요 

 

거짓말을 하고 살면서 왜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 맘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사는지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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