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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랑 달리기했지 ㅣ 아빠는 심심할 때 뭐 했어? 1
곽미영 글, 윤봉선 그림, 김현태 감수 / 웅진주니어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요즘아이들이 버들치를 보는 기회가 과연 있을까요 정말로 보기 힘든 물고기가 되어버린 버들치
깜시 사총사의 어린시절 자연 놀이 버들치달리기 병에 주둥이를 꺼꾸로 박아서 물고기가 들어가면
나오지못하게하여 잡은 물고기 그옌날엔 이렇게 물고기를 많이 잡았는데 이런 재미난 일을 요즘아이
들은 하지못한다 이렇게 책으로나마 볼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일급수에서만 산다는 버들치를 잡아 물가에 골을 일직선으로 파서 암,수의 구분으로 편을 갈라 달리기
시합을 시킨다는 이야기 정말 아이들은 상상조차 않되는 일이다 우리아이들 책에서나 버들치를 볼수
있게 되어 구분할정도는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정말이지 우리어렸을때만해도 좀 깨끗하다싶은 개울가엔
피라미 붕어 빠가사리 등 많은 물고기를 보았다 그중 버들치는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데 그맑고 고운
개울가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달리기하고 물고기 잡는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듯하다
달리기 시합을 시킨 도중 검은 댕기 해오라기라는 녀석이 그중 한마리를 잡아 낚아채어 달아나는 풍경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풍경이다 진짜 이랬었어 옌날에... 하지만 아이들은 실감이 안나는 듯하고 올여름엔
물맑은 계곡에서 좋은 구경 시켜주고 물고기도 잡아보고 나어릴적 잊지못한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민물고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공부하고 올여름엔 자연 공부하러 한번 떠나볼까합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 깜시 형제로 만들어볼까봐요
잊지못할 좋은 여행 함 다녀와봐야 할것 같네요
엄마도 심심할세 없이 신나게 놀았어 노는 것도 공부야 잘놀줄알아야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라
고 말하고 싶어요 애들아 우리 신나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