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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엄마 - 거꾸로 가는 시계 ㅣ 엘빅미디어 저학년 문고 1
최정희 지음, 조성경 그림 / 엘빅미디어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얼마전 드라마에서도 수애가 앓은 병 초로기 치매라 알츠하이머병에대해나와
눈물을 흘리면서 보던 생각이난다
아홉살인 윤이는 엄막 그런 병에 걸렸다 서른 아홉살이지만 정신은 아홉살그치만 이로 그치지않고
계속 어려진다 그러면서 기억들은 사라지고 윤이는 그런 엄마라도 옆에 있어 행복하다
엄마가 옆에만 있어주어도 좋다 윤이는
치매라는 병을 앓고있는 윤이 엄마는 윤이와 아빠와 함께 병원도가고 진작 엄마를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외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이를 지켜보던 친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는데
윤이와 아빠의 삶은 고달프다 아빠와 윤이는 엄마 생신상을 차리고 생일파티도 하고
엄마가 정신이 있는동안이라도 많은 추억을 남기려한다 그리고 놀이동산으로 놀러간다
엄마에게 은목걸이에다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목걸이를 엄마 목에 걸어주고 놀이동산으로 간다
엄마와 윤이가 화장실을가는데 화장실에서 같은반 수다쟁이 정아를 만난다 정아는 소문을 잘내고
이야기를 부풀리는 그런친구였다 짧게 이야기하고 윤아는 화장실로들어가 정아의 목소리가
안들리때까지기다리다 나온다 그러나 엄마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이후 엄마가 없어지고 윤아의 괴로움과 외로움은 무었으로도 달랠수 없다
동화는 아이들이 보는 내용이지만 앞으로도 생길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일수 도 있다
부모님이 옆에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수있다
요즘 어른들이 보아야할 책이다 지금 부모님이 살아계실적에 조금이라도 잘해드려야겠다
공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우리딸이 책을 읽더니 엄마 한번 안아줘하면서 와락 안기네요
그리곤 꼭 안고 품에서 떠나려 하질 않습니다 어떤것이 울컥 하고 마음이 아팠나봅니다
윤이엄마가 발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