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마녀라는 주인공인데 이주인공이 꼭 우리아이들같다 툴툴마녀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학교생활을 하는 마녀 일반 학교에다니는동안은 절대 마법을 쓸수 없다 툴툴마녀의 실수와 하기싫은 공부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과 부딪치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정리하면서 이럴땐 어찌해야하나 정리를 해주고 학교가기전 아이들이나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을 것 같다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엄마들에게도 질문해오면 대략 난감일때가 많다 이유없이 아이를 괴롭히면 괴롭힘을 당한다고 하소연하여도 특별히 말해줄수 있는 것은 한정 되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학교를 들락거리면서 해결을 해주는것은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툴툴 마녀의 대체능력과 툴툴마녀의 솔직한 심정을 나타나 아이들에게 도 생각을 하게 한다 특히나 궁중심리들을 보면 나는 이해안가는 일에도 휩쓸려 하기싫은 일에도 가담해야하는데 그럴때 내생각을 분명히 할수 있고 표현할수 있는 도움을 받고 일딴 책을 읽어봄으로서 생각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툴툴마녀의 생각과 마법사에게 편지 형식으로 쓴 팁이 눈길을 끈다 절대 지루할수 있는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데 성공한듯 끝가지 주의깊게 읽어 본다 흥미롭게 아이들의 깨우침으로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논리적인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되고 논술적 공부로도 도움을 받지만 절대 지루하지않고 흥미롭게 끝까지 책을 읽어내려가는데 성공한 책이다 끝으로 절대 친구가 안생길것 같은 툴툴 마녀는 진정한 친구가 생긴다 내마음을 열고 진정한 친구를 사귈수 있는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결국 아무생각이 없던 툴툴마녀는 진정한 용기와 꿈과 우정을 모두 받아들일 마녀가 되었다는점 우리아이들도 툴툴마녀처럼 마음의 눈빛을 밝게 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