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인 딸아이가 관심 깊게 읽어 가는 모습이 자기와 연관이 많이 된듯 싶다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 발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모습이 현지와도 흡사한 느낌이 들었나보다 2학기가 되어 모둠을 바꾸는 계가 되었다 맘에드는 언제나 일등을 놓치지않고 똑똑한 태산이와 같이 짝이 되고, 진짜 짝이 되고 싶지않았던 동민과의 한모듬이 된 하늘 모둠 그러나 모둠은 모두가 같이 힘을 합쳐야만 된다는 사실을잊었나 태산이는 막무가네 자기주장만 강하고 모든일을 태산이 주도하고 처리하는데 불만을 품는다 그러나 현지는 맘속으로만 불만을 품을 뿐 말을 하지못하는 자신이 미웠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거울을 보고 있으려니 거울속 자신이 현지를 비웃는다 그리고 겨울속 자신이 현지에게 제안하는데... 용기를 내여 태산에게 재수없다며 한마디 거든다 그리고 태산이 시무룩해지고 반아이들도 아무말이 없자 내심 현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거울속자신으 찾아간다 하지만 거울속 자신은 나무란다 남에게 아픈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며 그래서 현지는 용기를 내어 다시한번 태산에게 편지를 써서 집앞에 놓고 도망간다 다음날 태산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사과의 편지를 현지에게 준다 그래서 모두들 힘을 합쳐 모둠을 이끌어가기로 한다 한편 수업시간에 딴 짓과 딴소리를 잘하는 사오정이라는 별명을 갖은 동민은 그날 공룡에대해 알아보기에서 동민은 공룡에대해서 많은것을 아니 동민에게 큰역활을 준다 그래서 하늘모둠이 일등을 하게되고 화합하여 누구든 열심히하고 다같이해나 가는것을 일깨워주는책이다 초등저학년이 꼭 읽어야하는 책인것 같다 딸아이가 책을 읽고 또 읽어본다 마음속 깊이 무언가 깨우침이 있는듯하다 우리딸도 용기를 내여 자기표현도 확실히하고 아이들과 함께 힘을합쳐 모둠생활을 잘하기를 빌어본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나름대로의 잘하는것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면한다 남을 인정해주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아이들이 생활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좋을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