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관심있는 직업으로 요리사인데 오늘은 파티시에에대해 알아보자 파티시에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찬 책을 펼쳐보는 마음은 두근두근~ 진중하게 살펴보기를 자기도 쿠킹 클래스를 다니고 싶다고 한다 더많이 살펴보고 결정하자고 하고 일단 책을 보자 아이라면 빵을 굽는 일을 궁굼해하는거 같다 책에나오는 아이 이름은 달콤해양 달콤해양은 파티시에 취미가 빵집 도라다니며 맛보기가 취미라네요 특기가 케이크먹기 한참을 방송 드라마에서 제빵왕 김탁구를 본후로 파티시에가 되겠다는 아이들이 만았을것이다 그때이야기 한것은 모든 빵들을 맛을보아야하고 뭐든 먹어보아야한다고 딸아이의 편식은 빵에서도 나온다 이책을 읽은 후로는 그런 안좋은 습관까지도 없어젔으면 좋겠다 달콤해양은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가지도 사랑한다 반죽한 ㅟㄴ듯한 냄새까지도 너무나 좋다 그럼 파티시에가 될기질이 충분하다는 문장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작은 실수 에도 빵이 될수 없다는 사실도 알았고 그런 실수 를 하지 않아야하는 것을 알게된다 달콤해양이 ㅣ실수로 효모넣는것을 빼먹어서 반죽이 실패로 돌아간것을 보더니 매우 심각해한다 탄탄미래직업동화는 여러방면의 직업들이 소개되어있는데 특히나 파티시에는 재미있는 동화속에 빠져든기분이 들어 재미있는 동화 한편을 본다라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직업속으로 빠져든다 달콤해양의 첫작품을 소개해놓았는데 여기서도 새로운 생각에대해 칭찬을 아기지 않는다 미래는 생각의차이 발상에 전환을 예기 한다 파시에의 하루 파티시에의하루는 어떻게 이하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얼마나 바쁘고 부지런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케이크를 만드는일을 즐거워야한다는점 그렇게 다하기위해서는 건강해야 할수 있다는점을 알게된다 또한가지 빠질수 없는 것은 창의성이 필요하다는점 어떤직업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창의성은 안빠지고 나온다 이렇듯 파티시에가 되는길을 소개하고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서는 빵만들기 를 가르쳐주는 학교를 가는길도 있고 구체적으로 경희대호텔관광대학 조리학과 등 을 소개해두어 엄마도 좋은 정보를 얻어간다 그리곤 빵만들기 를 배울수 있는 학원도 나오고 한국제과학교난 직업전문학교 제과학원 등을 가서 교육을 받을수 있다고 나온다 그런것도 어렵다면 제과점에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배울수 있고 또어렵게 실질적인 일을 배울수 있어 나중에 제과점을 낸다 면 많은 도움이된다고 나온다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기위해선 셰계의 기술을 배우고싶다면 세계짖점을 두고있는 르꼬르동 블루,일본 동경제과학교, 프랑스 루앙국립제과제빵 학교,등을 다니면 나중에 호텔에 취업할때도 유리하다고 하지요 파티시에가 되는것이 멋있게만 느껴진 아이였다면 실질적인 일에 정면으로 보고 어리지만 막연한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길에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