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가 될 테야 탄탄 미래직업 속으로 (여원) 1
김현숙 지음, 조산애 그림, 이경아 감수 / 여원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첫째 아이가 가장 하고 싶다는 패션 디자이너 이제 초등 2학년이 된아이는 패션디자이너가 되어
옷을 예쁘게 만드렁 자기도 맘것 입고 남을 위해 예쁜 옷을 많이 말들겠다고 한다
과연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지금 부터 무슨 공부를 하여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알아보도록한다


 


패션디자이너가 될테야 탄탄미래직업속으로

아이가 가장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될테야는 시작이 패션 쇼를 하는 장면 부터시작이 된다


 



눈길을 끌도록 진짜 패션 잡지 같이 딸아이들이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되어진것이

특징이다 패션디자이너 진보라실장 책을 다읽은 후 실장이 되겠다고해 웃었다




자~~ 그럼 진보라 실장은 패션 쇼를 하기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일들을 하였는가를 지켜보자

공장과 옷감 화사들이 일들이 원할한지를 알아본다
그저막연히 옷만 만들고 디자인한다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많은 일들을 해내고 옷들이 나오는 과정을
알아본다
그리고 만들어진 옷들은 매장에서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도 확인해야하고 그런일들까지도 패션 디자이너가 해야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다
진보라실장은  쉬는날에도 미술관과 영화관 책방들을 자주 들른다 왜 그럴까 그이유도 알수 있다




단순히 옷만 만드는 과정이 나올줄알았지만 다방면으로 알아야할것들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도 알아야

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현단다 이렇게 쉬운일들이 없다는데 놀라고 하는일이 이렇게 많은것에 놀라
는것이다



대충 이미지 맵이 완성 된후 디자이너는 패턴실에 디자인을 넘긴다 그럼 패터을 뜨는 직업도 발견하고

재단사도 나오고 재봉사도 나온다 그러작업지시서를 넘긴후 쌤플옷이 만들어진후 피팅모텔이 입은 모습을 본후 단추등
다시한번 체크 한다 이보다나은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이다
그래서 진보라실장은 새옷에 쓸 지퍼도 찾아 보고 단추도 볼겸 시장에도 나가본다
정말 하는일이 많음을 깨닫게되는데
 



이렇게 완성되는 바로 옷이 나오는것인줄알았던 아이는 품평화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어떤것을 상품으로 만들어야할지를 결정하게 돤다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한 옷들이 상품으로 되는지를 결정하게된다
 그져 막연히 옷을 만들고 판매한다고 만 아던 아이느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정말 도움이 되는 직업에세계  패션 디자이너 속
에서도 나오는 많은 직업들이 나열되어  또다른 직업속으로도 빠져들게 한다 그러다보면
아이의 꿈도 확고해지고 그것을 위해 달려봄으로 커다란 도움을 받을수 있다
지업에 세계는 무한이도 많고 많다 꼭 대기업에 들어가서 회사를 다닌다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내꿈을 위해 달려 볼수 있게 함으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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