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의 세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신화편」은 신화가 탄생한 배경에서부터 신화 속 영웅들의 여러 가지 모습이나 특징과 동양 신화와 서양 신화의 비슷한 점과 다른점을 신화의 전체적 이 내용과 새대 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은 책인것같다 요즘 들어 신화에 푹빠져 사는 우리아이들의 헤라크레스나 자기가 알고있는 신이나오면 아는척과 관심 깊게 읽어본다 신화에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아이가 읽어보기엔 좀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뜻을 잘알지 못한다해도 어렴풋 내용이 이해하고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어본다면 시대의흐름과 창의적인 상상을 할수 있도록 도아줄수 있는책이다 어느것도 마찬가지이겟지만 최선의 답은 있을지언정 정답이라는것은 없다는것도 깨닫게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단군이야기부터 연결된 이야기 흐름은 단순히 신화이야기에서 그치는 이야기가아니라 단군과 그리스 로마의 제우스를 섬기는 부족을 알게되며 신화에 대한 교훈과 반대대는 교훈이 함께 나와 진짜 정답이 없고 다방면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상상력이 곧 경쟁력이라 불리는 이 시대에 상상력의 보고라 불리는 신화의 힘은 더욱 막강해지고 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종합적인 인재들이 갖춰야 할 종합 필수 교양 ‘신화’를 ‘나의 지식’으로 만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는 책으로 꼽는다 책에 1장2장 넘어갈때마다 신화적 상식들이 나와 아주인상깊게 얽어본다 맨마지막 에 스타벅스가 19년만에 로고가 바뀐이유가 나왔는데 왜 로고가 바뀌었을까 는 책에서 말해주니 찾아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