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2
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1년 7월

나는용감한 잭임금님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롭게 책을 보네요

용감한것은 남자의 특권이라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런대다 드래곤 이나오니 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을 들춰봅니다

아이들이 성을 지키는 놀이를 아이는 진짜처럼 생각하고

하루를 보내는 일들을 그려낸작품이다

잭은 곳 우리 아이들의 몫이된다

마냥 자기가 잭인냥 책을읽고

즐거워하는모습을 볼수 있었다

자기는 이장면이 제일로 인상깊없다며 펼쳐진곳은 잭과 그의친구들이

힘을 합해 용들과 사우는 장면  아이의 이장면은

실제 용들이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나보다

그치만 잭은 용감하지만 한편으로는 겁도 많이 난다

내색을 않고 있을뿐이다

아들의 겁많은 것은 다아는사실 "엄마 잭도 겁이 많이 나나봐"

하고 이야기한다 누가나 겁은 있느것이라고 설명해주니

엄마도 무서울때가 있냐고 묻는다 당연히

누구나 무서움을 느낀다고이야기해준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만들어주고 다음날의 또다를 재미있는

상상의 놀이를 할수 있는아들마음을 잘 헤아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