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야기
리뷰보기 새 생명이 색색 숨 쉬는 알 이야기』는 알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과학적 호기심을 심어 주는 한 편의 시로 시작하여 알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알을 낳는 다양한 동물들은 알을 낳는다는 것만 같을 뿐 알을 낳는 수와 보호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어떻게 알을 낳고 알을 어떻게 보호하는지와 알이 어떻게 부화하는지 아이들이 흔히 볼수 없고 알기 쉽지않는 것을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의 부족한 호기심을 채우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와 색과 재료로 되어 있는 동물들의 알의 특징을 주변 환경과의 연관성과 함께 알려줌으로써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기 종족을 보존하고 되도록 많게 만들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하지만 양서류와 파충류, 조류 심지어 바늘두더지와 오리너구리 같은 포유동물까지 많은 동물들이 새끼 대신 알을 낳습니다. 오리너구리가 알을 낳는 다는것에 괭장한 반응 이 사실 저도 오리너구리가 알을 낳는다는 사실응 모르고 있었다 동물들은 알을 낳아 알이 부화할 때까지 적으로부터 알을 보호하고 알이 잘 부화할 수 있도록 알을 품습니다. 하지만 알을 돌보지 않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그런 동물들은 아주 많은 수의 알을 낳아 알이 부화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듯 동물마다 알을 낳는 수와 보호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알을 낳고 알을 어떻게 보호하는지와 알이 어떻게 부화하는지 등을 그림과 함께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말랑말랑한 젤리에 싸여 있는 개구리알부터 밥알처럼 줄줄이 붙어 물에 떠 있는 문어알까지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와 색과 재료로 되어 있는 동물들의 알의 특징을 주변 환경과의 연관성과 함께 알려줌으로써 통합적 과학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알에대한 한권의 백과사전이 그림책으로 펼쳐진듯한 다소 딱딱할수 있는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 에 맞추어 알에대한 풍부한 지식이 한권에 다수록되어 아이들 알그림그리게에 도움 이될수 있도록 자세한 세밀화도 눈에띤다 알에 단면 구조 와 알에 성분과 어떻게 부화되기까지 무얼 먹고 새생명이 탄생되기까지 상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의 질문에 난감해했던 나의 기억에 이책이 진작 있었더라면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었을것을 하는생각이든다 맨뒷장에 다소 어려웠던 단어들이 나왔는데 꼬마과학자를 위한 용어사전 이라해서 어려운 용어들의 낱말 풀이가 상세히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