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무슨 이야기 인가 하고 한참을 본후 알게 되었네요
카이는 부모님의 직업상 자주 이사를 다녀 친구가 없는 외로운 소년입니다
소년 카이는 4살때부터 쿨맨이 따라 다녔 습니다
찐드기 같이 그렇치만 다른람들 눈엔 보이지않는 카이눈에만보이고
카이만 따라 다닌 답니다
쿨맨은 장난이 아주 심함니다
어느날 부모님이 출장 간사이에 누나와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집안만 엉망이되어카이는 너무나걱정을 하고있던중 쿨맨의 목소리대로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가출을 하라고 그러나
가출을 하게되어 생활을 하는데...
간간히 만화와함께 나와 아이들이 보기 좋게 해놓았다
어져다 양로원에 들어가 할아버지를 만나게된다
할아버지의 노예가되버린 카이는 할아버지만의 슈퍼영웅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고
할아버지에게 쿨맨을 다루는 법도 알게 된다
카이는 그래도 쿨맨이 곁에있어주어 고맙게생각한다
어렷을적 요런 생각 한번 쯤은 한적이 있을꺼다
무슨용기가 툭튀어나와 혼날거뻔이 알면서 그런짓을 했을까하면
내옆에도 쿨맨있었지않았을까
요즘 아이들 외로움도 많고 친구 사귈시간없어
그럴때 내옆에도 쿨맨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한때 영웅도 되어보고 장난도 쳐보고 모험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외롭지않고 맘껏 생각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
카이는 쿨맨과 티격태격 해도 그래도 가끔 쿨맨이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한다
너무 심각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피곤한 일이지
쿨하게 한번 재미나게 세상을 살아보는것을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