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119! 우리가 간다 - 소방관 일과 사람 3
김종민 글.그림 / 사계절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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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되고싶다고 한다 유치우너 발표때에 아이들이 나와 내가크면  무엇이 되고싶어요

에서도 소방관 반 경찰관반  이되었던기억이난다

출동 119우리가간다 엔 정말 소소히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주었던 단순한 의미가아니라 소소히 상세설명이 되었고

무작적 소방관들은 불을 끄는사람이줄남알았던 아이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불ㅇ르 끄는건 물로 어디라도 출동하여 무엇이든 도울수있다는것도 어떤 일을 무엇을 하는 어떡해 하는지가 넘나도 살세히 나와

막연히 나는 소방관이 될꺼야 하는 아이들에게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된다는점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처음엔 그냥지켜보던아이들도 점점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모습 소방서의 모습과 소방서의 배치된물건들까지도 소소히

설명이 되어 엄마인 나도 아 이런 물건도 있구나 하고 놀라웠다 소방서에서도 각각의 하는일 맡은 일도 다 다르며

소방관의 몸에 지니는 물건 의 이름과 쓰임새까지도 아이들의 궁금증은 말끔이 해소 된다

 

아이가 이책을 일고 난후가 되면 질문을 던져본다 어떠한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어떡해하면 안전하게 불을 사용하여야하며

불이 났을땐 어떡해 해야하는지 꼭 불이 났을때만이 안니 집안 바깥에서의 안전하지 못한 행동은 무었이고  안전하게 생활

할수있는방법과 대처 방법을 제시해주어 엄마의 잔소리가 더이상 필요없이 엄마와 같이 읽어두면  엉마의상식과 책으로본

상식을 동원하여 우리아이가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게 도움주는 책으로 적극 구너장할만하다

단지 너무나 아이들에게 소소한 부분까지 설명해주는부분에서 자칫 지루할수 있는부분을 잘넘겨 읽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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