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깃털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4
페기 반 걸프 글.그림, 김현좌 옮김 / 봄봄출판사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행운을 부르는 깃털





조그만 생쥐 이름은 럭키입니다 럭키는 깃털하나를 주어 갖고다님니다
여자친구 루시에게 이깃털은 행운에깃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깃털이 작은 구멍으로 나라가는바람에 그것을 주우려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는바람에
지나가던 여우에게 잡혀먹지않앗고 집으로돌아오는길에  진흙탕에빠졌지만 깃털은
진흙탕에 빠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치만 루시는 그게 무슨 행운이나고 되묻는다
또 집에도착할때쯤 번개가치고 나뭇가지가 부러저 지붕위를 덮치느 바람에 집이 무너졌다고
자기는 집에 들어 가지 않아 다치지않았다고 말한다
루시는 그게 불행한거지 뭐가 행운이냐고 되묻는다
럭키는 자기가 안다쳤기 땜에 행운이라고 한다
그리고 깃털이 날아가버리는바람에 깃털을 줍는사이에 독수리가 날 잡을수가없었지하며 독수리에게 할퀸 자국을
보여준다 그게 무슨행운이나며 되묻는다
그리고 깃털덕분에 루시와 이야기나누고 있다고 말한다
깃털이 날아가는것은 붙잡은 루시와럭키는 깃털따라 나래로내려간다
그세 고양이가 노기고있다 루시와 럭키를 놓친다
이것봐 이깃털이 행운에깃털 맞지?
 



그리곤 깃털을 루시에게 준다
이깃털이 너에게 행운운 가져다줄거야하며
루시는 귀한걸 나에게주면 어떡해하냐며묻는다
이제부터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줄꺼야한다

 
모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만들어 주기에 좋은 책이라고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잘안되 하며
심통부리는 아이에게 모든 긍적정적으로 생각하는아이로 깨우쳐주기에
알맞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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