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 구석구석 여행자 전망키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전망키 전은재 지음 / 북스고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저자 : 전망키 전은재
출판사 : 북스고

국내 50곳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개중에는 이미 가본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주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챕터는
마음을 비우는 여행, 동심을 찾는 여행, 모험을 떠나는 여행, 여유를 즐기는 여행이고 나누어져 있지만
모든 곳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기가 좋은 곳입니다.
특히나 가본 곳들도 있는데 저자분이 설명해주니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같은 곳을 여행한 것이 맞나 싶습니다.

책을 보다가 올해에 남해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소개가 되어 있네요.
소개된 곳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봤던 곳들도 책들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런 장소를 나는 못보고 지나쳤던 것인지
아는 만큼 보고 즐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가까운 곳을 가볼 때부터 책에 소개된 곳들을 가봐야 겠습니다.
책에 사진이 좋습니다. 이 책이 Ebook으로 나올지는 몰겠지만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드리드 일기
최민석 지음 / 해냄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마드리드 일기
저자 : 최민석
출판사 : 해냄

불같은 태양이 타오르는 여름날의 마드리드는 2개월여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다녀오신 부러운 최민식 작가님이 스페인에서의 매일매일을 기록한 제목 그대로의 일기장입니다.

이 책으로 최민석 작가님의 글은 처음 접해보는데 술술 잘 읽히는 것이 역시나 작가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해보면 힘든 일인데
책을 읽어보면 작가님이 짬날때마다 일기를 쓴 걸로 보입니다.
작가님도 저렇게 자기의 일에 열심히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서반어 학원에 등록하여 거기에서 만난 학원생들과의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에피소드 중에서 놀랐던게 주유소에서 기름뿐만 아니라 휴대폰 데이터도 충전된다는 사실.
책 읽고서 알았습니다.

쨍한 날씨에 스페인 제일의 관광지는 아니어서 조금은 한적한 마드리드로
마음속 여행을 떠났는데 직접 가보고 싶네요...떠나고 싶습니다.

몸은 못떠나지만 마음은 먼저 떠나보내고, 서반어부터 공부해보겠습니다..영어공부부터하고 난후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만나는 영국 동화 - 곰 세 마리부터 아기 돼지 삼 형제까지 흥미진진한 영국 동화 50편 드디어 시리즈 3
조셉 제이콥스 지음, 아서 래컴 외 그림,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제목 : 드디어 만나는 영국동화
역자 : 서미석
출판사 : 현대지성

50가지 동화 이야기를 5가지 주제로 모아서 배치해 놓았습니다.
용기, 사랑, 욕망, 재미, 운명

굉장히 유명한 동화로는 잭과 콩나무, 곰 세 마리, 피리부는사나이, 아기 돼지 삼 형제 등이 있습니다.

동화라는게 어릴때 봤을때는 한편이 그림책 한 권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보니

한편에 네 다섯쪽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책 행보문구에 ott이야기의 원조 뭐 이런식으로 홍보를 해놓았는데, 그것보다는 내용 자체가 짧아서 숏츠 같았습니다.

한편 한편이 짧아서 몇 분만에 한편을 읽게되는 짧은 이야기여서 짬날때마다 읽기가 좋았습니다.

초등고학년 아이와 같이 보려고 했는데 유툽 볼 시간에 밀렸습니다.^^;;

주로 악역으로는 거인들이 나오는데 이 거인들은 과거의 영국인들이 누구를 지칭했을까? 혹시 노르만인가?

요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야기가 있다면 한번 필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인웅 옮김, 신혜선 해설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제목 : 데미안

출판사 : 지식을만드는지식

역자 : 이인웅


 고전이란 다들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은 작품이라고들 합니다. 데미안 책에 대해서는 학창 시절에는 필독 도서로 그 이후에는 헤르만 헤세라는 독일 유명 작가의 대표작으로들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청년기에 읽는 것과 장년기에 읽는 것의 느낌이 다른 대표적인 책이 아닐까 합니다. 


 싱클레어라는 화자가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책은 시작합니다.

열 살때 크로머라는 몇 해 위의 선배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막스 데미안을 만나고

그 괴롭힘이 끝나고,

 견신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스 데미안과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인생 최초의

깨달음을 얻게 되고, 

 상급학교 진학 후에 방황하는 과정에서 데미안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십대의 방황기에 베이트리체라는 여자로 인해서 방황을 수습하게 되고,

 데미안과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 부인과의 평화로운 한 때를 지나,

 전쟁통에 부상당한 후에 데미안과의 만남 이후에 자기 스스로를 완성하게 되는 이야기로

 끝맺음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데미안의 줄거리말고 이 책의 장점은 소설 바로 뒤에 있는 '데미안 깊이 읽기'입니다.

여러가지 방식 중에 융의 분석심리학적 영향과 바흐오펜의 모권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깊이 읽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설을 읽다보면은 융의 영향은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데미안을 더 잘 이해하려면

융 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잡고 읽어보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클리스 : 다시없을 영웅의 기록 -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무모할 정도로 용감했던 한 영웅의 질주
김신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책제목 : 레클리스
출판사 : 동양북스
저자 : 김신영

처음 책의 소개를 접했을 때 말이 전쟁영웅이라니? 어떤 이야기지?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1951년 휴전협상이 시작되고 나서 전쟁이 현재 군사분계선 인근의 공방으로 집중되고 있을 때

지형이 산간지형이고 거기서 고지전이 주 전투형태이었기 때문에 탄약 등을 운반하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무반동총(일명:reckless 총)은 발사하고 나면 후폭풍으로 위치가 탄로나기 때문에 바로 이동해서

다시 탄약을 장전해야하며 그 탄약이 무거워서 사람이 이고지고 가는데 병사들이 버거워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을 찾은게 바로 당시 '아침해'라는 말이었고 그 말이 1년여간의 전투에서 살아남고

많은 기여를 했기에 전후에 미국으로 데려가서 같이 전투했던 해병대 캠프에서 죽을때까지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침해'의 어미말인 한국 경마장의 제일 빠른말이었던 '불꽃'과 그에 얽힌 칸과 다케오,

그리고 혁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1920년대부터 한국에서도 경마장이 만들어져 매일 수천명이 경마장을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해방후에는 임시정부계열의 인사들이 자주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쟁과 피난길.. 그 후에 미해병대원과 '아침해'의 만남이 그려집니다.

현대사를 스케치하듯 넘어가면서 전쟁에 대해서도 '레클리스'의 활약을 중심으로 그려지기에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훈을 세운 사람이든 동물이든 대우해 주는 미국의 시스템이 저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놓은

저 나라를 지금의 제국으로 아직도 이어나가게 하는 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