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 YA! 3
나나미 마치 지음, 고마가타 그림, 박지현 옮김 / 이지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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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미우는 어릴 때 동생을 구하려다가

소꿉친구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서 타인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안좋은 미래가 보이지만

거기에 개입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되도록이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안보다 보니 친구도 없고

혼자서 다니게 되었는데..


중학생이 되어서 

부활동을 정할때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


거기서 만난 

다음날의 미래를 보는 또다른 인물 다키시마..

다키시마를 불행한 미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불운을 없애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우를 알아보고

자신의 일에 동참해서 같이 해달라고 제안하는 다키시마


정해진 미래를 바꾸면

또다른 사고가 생길뿐이며

대상만 바뀐다는거지 미래는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그걸 거절하는 미우


이 책은 시리즈의 1권입니다.

도입부이며 두 주인공의 만남과

의기투합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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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자리 여행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이대암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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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자리 여행은 만화로 그린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밤하늘 사진과 이야기로 꾸며진 책은 몇 권 봤지만

구성이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은 처음 입니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이기에 계절별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나눠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별자리 이야기 만화를 볼 때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그림체가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그림 그린 분을 찾아보았는데 같은 분이

그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이가 줄글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데

초등고학년인데 이 책은 만화책이라서 

일단 쉽게 접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이어서

언뜻언뜻 들어본 거라서 그런지 금방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겨울밤의 별자리를 찾아보려고 밖으로 

나가서 오랫만에 하늘을 봤습니다.

그런데 밤하늘에 구름은 없었는데 별자리는 거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아마도 밤에 도시의 불빛이 너무 밝아서 그렇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불빛이 없는 곳에서 하룻밤을 지낼 일이 있다면

그때 이 책을 들고 가서 아이와 같이 

밤하늘을 살펴볼 생각 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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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텔 미 노 라이즈 - 팔로우 미 백 2 팔로우 미 백 2
A.V. 가이거 / 파피펍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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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빠르다

두 명의 주인공에 집중해서 그들의 심리를 잘 느낄 수 있다.


이야기는 팝스타와 그를 추종하는 팬이 있습니다.

그런데 팝스타는 다른 스타가 팬에 의해서 살해되는 걸 보고

자기도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서

스스로를 엄청 힘들게 하고 있죠.


그리고 이 스타와 연결되는 한명의 팬도 비슷한 

심리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전편인 팔로우 미 백에서 떡밥을 마구 투척했다면

그 밑밥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중간정도까지는 긴장감을 유지하다가

뒷쪽에서는 떡밥을 회수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작품 전체적으로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고

언제든지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음을 계속 암시하기 때문에

긴장하면서 작품을 읽게 되기때문에 잘 읽힙니다.


1편, 2편 중에 한권을 추천하라면 팔로우 미 백을 더 추천합니다.

아마도 작품도 1편을 먼저쓰고 2편은 독자들의 성화에 발간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현재 우리는 너무나 많은 정보를 타인에게 

별 생각없이 오픈하면서 살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별 일 없이 살아가겠지만

책에서처럼 어떤 미치광이가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다니거나

할 때 인터넷상에 떠도는 나의 정보를 수집해서

그걸로 나를 해치거나 나에게 집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섬뜩하더라구요..


최근에 스토킹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하는데

이런게 유명인에게만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모두의 문제로 인식되어야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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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기록
심혜경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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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공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입시공부이던 직장생활에서건

아니면 생계를 위해서건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런 공부 말고 나를 위한 공부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를 위한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마도 저자는 그것의 답이 외국어라고 보는거 같습니다.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것.

언제 공부해도 부담이 가지 않는것이 외국어라는 거죠.


아마도 다른 무엇을 공부한다고 하기에는 

나이도 있는데 그런건 뭣하러 공부해?

이런 말을 듣기가 쉽상일텐데

외국어 공부에서만은 그런 말을 듣지 않는다죠..ㅎ


그리고 공부하는 자세는 언제든지 그만둘 준비를

제대로 해야하는 거죠.

엉덩이로 공부하는 건 어른의 공부자세가 아닙니다.

뭔가 하나라도 얻고 그것에 만족하고

즐기는 자세로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나이들어서 뭘하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마도 즐기는 공부가 최고일꺼 같습니다.


책은 문고판 사이즈에 

두께도 얇아서 들고 다니면서

시간날때 한번씩 봐도 며칠이면 다 볼 분량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봐야하는 건 아니고

아...이렇구나 이런 식으로 인연이 되서

공부를 했구나 하는 정도로 보면 될것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지만 얻어갈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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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번의 통찰 -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이 부를 얻는 비밀
최현만.한상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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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테크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돈이 모이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도 있었고 생각만큼 돈은 모이지 않아서

뭔가 책 속에 돌파구가 있지 않을까하면서

많이도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그래서 뭔가 다른 점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기대를 품고 읽었습니다.

 

책은 재테크라고 이름 붙인 곳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심리에서부터 각 투자분야를 아우릅니다.

 

넓게 다루기 때문에 깊이 다루지는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면

각 분야의 자료를 찾아서 내공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이미 재테크 책을 두루 읽어서 어느정도 기초가 있으시면

다시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체계적인 재테크 지식의 기초를 쌓는 과정이라면

또한 유투브로 이것저것 여러분야를 많이 시청해서

정리가 안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은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 책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내가 직접 발품을 팔아야하고

주식이나 채권에서는 내가 관련자료를 찾아보고

심화학습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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