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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기록
심혜경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살면서 공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입시공부이던 직장생활에서건
아니면 생계를 위해서건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런 공부 말고 나를 위한 공부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를 위한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마도 저자는 그것의 답이 외국어라고 보는거 같습니다.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것.
언제 공부해도 부담이 가지 않는것이 외국어라는 거죠.
아마도 다른 무엇을 공부한다고 하기에는
나이도 있는데 그런건 뭣하러 공부해?
이런 말을 듣기가 쉽상일텐데
외국어 공부에서만은 그런 말을 듣지 않는다죠..ㅎ
그리고 공부하는 자세는 언제든지 그만둘 준비를
제대로 해야하는 거죠.
엉덩이로 공부하는 건 어른의 공부자세가 아닙니다.
뭔가 하나라도 얻고 그것에 만족하고
즐기는 자세로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나이들어서 뭘하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마도 즐기는 공부가 최고일꺼 같습니다.
책은 문고판 사이즈에
두께도 얇아서 들고 다니면서
시간날때 한번씩 봐도 며칠이면 다 볼 분량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봐야하는 건 아니고
아...이렇구나 이런 식으로 인연이 되서
공부를 했구나 하는 정도로 보면 될것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지만 얻어갈께 많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