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집 김씨 사람을 그리다 - 김병종 그림 산문집
김병종 지음 / 너와숲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면서 김병종이란 저자의 이름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유명한 화가시더라구요.
책에도 사진으로 여러작품이 있는데
남원에 가면 시립김병종미술관도 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남원에 대한 사진도 있고, 북카페도 있다고하니
혹시 근처에 관광하실 분은 가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어쩌면 한사람에 대한 소개일수도 있고
어쩌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집약해 놓은 것일수도 있는
그런 책입니다.
칠집 김씨는 김병종 작가님의 별칭이라고 해야하나
시골에 가면 저기는 무슨집이고 저기는 무슨집이고 직업에 따라서 부르는데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니 칠집 김씨라고 불리는 거죠.
안의 내용들은 뭔가 일기같은 내용으로
오래된 추억을 끄집어 내는 것도 있고
최근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자기계발서 중에
내가 가진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평범함을 끄집어 내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이 책은 그런 화가로서 할아버지로서 김씨로서의
작가가 자신의 일상에서 끄집어낸 글들과
그리고 그림으로 엮은 책 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