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1
에밀리 브론테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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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폭풍의 언덕이라던지 워더링하이츠라던지 하는 이름을

들어도보고 작가이름도 알고, 주인공이 히스클리프라는 것도 알고

지독한 사랑이야기라는 걸 들어는 보았지만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대략 줄거리를 말하자면

고아인 소년이 입양되어서 주인집 어른의 사랑을 받다보니

그집 큰아들은 질투하고 딸하고는 잘 지냈는데

어른이 돌아가시고 큰아들한테 맞고 자라면서 삐둘어지기 시작하고

거기다가 친애한다고 생각했던 딸은 다른 집으로 시집가버리니

질투와 한맺힘으로 무장해서

멀리 떠났다가 우에 돈벌어서 돌아와서

당한것이상으로 갚아주는

스토커+정신병걸린 남자의 복수스토리

쫌 과격하게 쓴다면 이렇게 볼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주인공이 캐서린인데

저도 딸이 있지만

사람은 난대로 자라는거 같습니다.^^

태어난 성품이라는게 있는 듯하구요..

작가가 그 옛날에 한적한 시골동네에서

이런 스토리를 생각했다는게 놀랍구요.

외모와 겉모습에 속아서 결혼하면

고생한다는건 예전부터 내려오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집안을 잘 살펴야하는거 같습니다.^^

히스클리프는 무서븐 사람입니다.

요즘 같았으면 스토킹범으로 확실하게 감옥갈듯 합니다.

사기결혼으로도 걸려들어가려나요..

사람사이의 관계와 사랑과 질투에 대한 이야기로

지금 읽어도 빠져드는 소설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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