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오타 시오리 지음, 이구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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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저자 : 오타 시오리

역자 : 이구름

힐링 소설물 입니다.

전개 방식은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릴때 피아노 신동이다가 나이가 들면서 그냥 피아노 조금 잘치는 사람이 되었지만

여전한 주변의 기대에 괴로워하다가 교통 사고를 당하여 손가락이 심하게 다친 아이가 개학한 지 한달 후에 새로운 학교로 가게되는 일이 시작입니다.

중학생이 주인공인데

특히나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한달이면 자기들 무리가 다 있어서

전학 오거나 하면 거기에 끼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친구가 없는 학교 생활이 되어서

학교 가기 싫어지는 거죠. 이런 구조는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은가 봅니다.

첫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읽어봤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시간 여행을 과거로 딱 4분 33초만 할 수 있기에

인생을 살아오면서 결정적인 후회의 순간만을 바꿀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바꾸게 되면 과거로 돌아가서 그게 좋게 변한 건지 나쁘게 변한 건지는 알 수가 없게 되죠.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다 좋게 바뀐 것입니다. 주인공의 입장이나 주변인의 입장에서요.

마지막 이야기는 마치 영화의 쿠키 영상처럼 다음 시리즈의 예고편처럼 느껴지게 적혀 있습니다.

책을 끝까지 보시면 쿠키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잔잔한 힐링물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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