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늘 웅진 모두의 그림책 54
조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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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그림책은 오래간만에 읽어 보았습니다.

글자 하나 없는 그림 책입니다.

줄거리는 까마귀가 자기 친구들과 작은 나무를 자기 보금자리 옆에

심어서 잘 돌보면서 키우다가 결국 그 나무가 커서 자기 보금자리도

없애 버렸지만 다시 친구들과 힘을 모아 나무 위에 더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내용입니다.

나무가 주인공이어서 그림책의 색깔이 대부분 녹색입니다.

그리고 그늘이 질 때와 낮과 저녁 밤을 명암으로 구분하여 시간의 흐름을

책에서 만들어 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상상하며 보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더불어 어른들이 봐도 좋은데 혼자 보기에는 책 값이 비쌉니다.^^;

비슷한 시기에 꿈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 현대 사회에서 최근 들어 불면증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스마트폰과 이어폰의 등장으로 우리 뇌에 쉴 시간을 주지 않고

정보를 넣어서 처리하게 하기 때문에 뇌가 그 정보를 정리하고 처리할 시간이 밤에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아서 그렇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이 책은 그런 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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