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 기억의 도시 -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과 장소 그리고 삶
이용민 지음 / 샘터사 / 2023년 8월
평점 :
이 책의 뉴욕에서 1800년대의 뉴욕 도시 계획 시점에서 부터 현재까지의 뉴욕을 대표할 만한 건축물들과
뉴욕이 형성되는 과정과 지금도 변화되고 있는 뉴욕에 대해서
건축가의 시선을 듬뿍 담아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도시를 다니면 도로와 인도 그리고 건물을 수도 없이 보게 되는데
그 거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뉴욕에는 못 가봤지만 이 책으로 뉴욕에 사는 사람들보다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도시역사나 건물들에 대해서는 더 잘 알수 있을꺼라 봅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도시 뉴욕이 형성되는 과정이 1장이며,
마천루 경쟁에서부터 이름을 들어봤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2장은 도시의 공원과 문화공간에 대해서 나오는데
또 마찬가지로 유명한 공원인 센트럴파크 이야기가 나옵니다.
3장은 쇼핑공간과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번은 들어봤을 소호거리에 대해서
또한 타임스퀘어 왜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뉴욕의 유리박스안의 사과마크가 있는 애플스토어 이야기가 나옵니다.
펜트하우스와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한국의 아파트도 점점 다양한 거주자들의 정주환경의 특성에 따라 만들어지게 될꺼라 봅니다.
모더니즘 이야기에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는 루이스 설리번이라는 1800년대 후반의 건축가가
제창한 명제를 따르는 이들이 1900년대의 모더니즘 건축붐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모더니즘 건축가 중에 한 사람인 미스 반데어로에의 말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에서 자기 가축화를 설명하는 이야기에서 인용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