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조작의 비밀 -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오카다 다카시 지음, 황선종 옮김 / 어크로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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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심리조작을 하는지 또 어떤 사람이 당하는지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해준다는 책입니다.

다양한 심리조작의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고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 당하게 되는지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책 표지에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놓았습니다.

저 그림처럼 이 책에서는 심리조작이라는 것에 잘 걸리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합니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이나 주체적이지 못한 사람은 특히나 잘 걸린다고 하죠.

뒷쪽에 가면 강제로 세뇌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단어중에 딱 하나 핵심을 뽑으라면

'터널' 이라는 단어 입니다.

터널이 보면 앞만보면서 밖에 있는 밝은 곳으로 나아가면서

어두워서 옆이든지 뒤든지 위에든지 안보이고 한 곳을 향해서만 나아가는데

이런 터널을 지나면서 세뇌는 완성된다고 합니다.

거창한 세뇌 같은 건 아니지만

아마도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강하든지 약하든지

저 터널을 다들 경험해 봤을꺼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사는 것도 누군가의 세뇌를 받아서 나도 모르게 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서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최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아마도 매체를 통해서 가장 많이 알려진 심리조작이

광신도 아니면 최면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최면이야기는 과연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명령에 저렇게 따른다고???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서평을 쓰는 지금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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