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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소개서 - 45억 년을 살아온 행성의 뜨겁고 깊은 이야기 ㅣ 인싸이드 과학 4
니콜라 콜티스 외 지음, 도나티엔 마리 그림, 신용림 옮김 / 풀빛 / 2023년 1월
평점 :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면서 하늘에는 별이 많구나...
저 밖은 어떤 세계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씩 해보게 되는데..
내가 밟고 있는 이 땅 아래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고는 잘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그런 땅아래의 세상에 대해서
또한 지표면에 대해서 마지막으로는 그와 연관해서 우주에 대해서도
소개한 책이 바로 지구소개서 입니다.
지구 속을 탐사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핵폭발의 위력으로 그 아래 지층을 탐사할 수 있게 되었고,
지진파의 영향을 분석함으로써도 또 지구탐사역량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지진파가 일정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지구 전체를 진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맨틀의 구성과 그 움직임
그 아래 내핵과 외핵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나온 사실들 중에 제일 놀랐던 것은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99%가 지하 400키로 아래에 존재한다는 가설입니다.
암석속에 포함되어 존재한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읽기에 주석과 재미있는 그림들이 포함되고
강조부분이 있어서 가독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런 연구자들이 대부분 외국의 과학자들이고
그 결과에 대한 명칭 역시나 어려운 외국어들이어서
읽다가 좀 막히는 부분은 다 이런 곳들이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더 좋은 번역 방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