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박철화 옮김 / 문학세계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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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책은 안읽어봤지만 이름은 한번 들어봄직한 소설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입니다.

제목이 적의 화장법인데 추리소설이라서 제목 자체가 스포를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처음 이야기의 시작은

공항에서 항공기의 출발이 무려 세번째로 지연된 순간

어떤 인물이 나에게 말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인물이 알고보니

아내를 이십년전에 강간하고

십년전에는 살해한 그 살인범이라고 스스로 말합니다.

알고보니 일부러 나에게 접근한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해서 죽이게 되었다고

자기를 죽여달라고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책이 얇아서 어떤 이야기로 전개가 될까하다가

삼분지 일정도를 넘어가니 혹시나 이런 전개가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그 예상이 맞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이 반전을 예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볍게 읽기에 좋은 소설 같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대화만으로 소설을 이끌어간

작가가 대단합니다.

지루하지 않을만한 분량으로 끝납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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