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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계 - 숨겨진 패턴을 발견하고 나만의 설계도를 만드는 법
론 프리드먼 지음, 이수경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9월
평점 :
역설계라는 것은 IT분야나 자동차분야에서 많이 쓴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역설계라는 것을 특별한 도구를 사용해서 자기 개발에 사용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마도 이 책도 여러 논픽션작품들을 분석해서 독자들에게 잘 다가가도록 만들었을 꺼로 보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사용해서 역설계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려주고
2부에서는 그것을 기업의 입장에서나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될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의 중간쯤에 테드 강연을 분석해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구성해놓은게 있는데 아마도 그게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걸 이용해서 이 책의 모든 사례들을 다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다가 지루하지 않게
스티븐 잡스와 빌게이츠의 사례도 나오고
도요타 자동차가 쉐보레의 자동차를 역설계해서 나왔다는 사실
그리고 로저 페더러와 같은 스포츠 스타의 사례도 나오고
하나의 꼭지마다 유명한 사례를 들어서
이건 이렇게 적용되었구나.. 하고 알게 해줍니다.
마지막 마무리 말에서는 고흐를 예로 들어서
또 한번 책 전체를 리뷰할 수 있게 구성을 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스토리를 읽고 다음번에는 이책의 구조를 분석해본다면
책을 쓰는 방식에 대한 작가의 분석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뭔가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길은
그 길을 먼저 걸은 사람의 자취를 모방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고
어떻게 모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이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