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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은둔의 역사 -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데이비드 빈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2월
평점 :
이 책은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책입니다.
고독은 자기회복의 과정이지만
외로움은 고립과 고통으로 이야기됩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16세기 후반 몽테뉴의 이야기에서부터
디지털시대의 이야기까지
산책, 여가활동, 독방, 취미, 회복, 외로움, 당신 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시대별로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이 말하는 고독에 대해서
산책에 대해서
그리고 산업화 시대로 변하면서
새로 생긴 여가 생활에 대해서
20세기 들어서 사람들 삶 속으로 들어온 '취미'에 대해서
가장 최근의 인터넷 세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처음 읽으려고 생각한건 제가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걷기라는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게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걷기와 산책은 아마도 역사이래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해온 것 답게 맨 첫장에 나옵니다.
여가활동에선 개인화된 놀이들을
독방에서는 교도소, 수도원 등의 독방과 교화에 대한 이야기 등을 말합니다.
현대에서는
자연속에서 집단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자기 회복과 자유의 원천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말해줍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