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게임
제니퍼 린 반스 지음, 공민희 옮김 / 빚은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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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을꺼에요..


사실 우리 할아버지나 뭐 그런 사람이 엄청난 거부가 아닐까?


아님 어디에 숨겨진 유산이 있어서 나에게 상속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망상..


보통은 망상으로 끝나는데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그런데 친할아버지도 아닌거 같고, 알수없는 이유로 가족도 아닌 누군가에게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고


상속받는 조건이 그가 남긴 집에서 일년간 살아야하는 것이라면?


그냥 내가 이런 재산을 받아도 이건 뭔가 이상하다...나에게 이런일이...뭔가 잘못된건가?


라는 현실부정에서 이럴수가...난 이제 부자야~~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토비아스 호손이라는 엄청난 거부의 거의 전 재산을 상속받게 된 에비...


그 집에 같이 살게 된 네명의 상속 경쟁자들...아마도 이 네명과 에비의 로맨스?


누가 그녀와 결혼하는 걸까? 뭐 이런걸 상상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토비아스 호손이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장면전환이 빠르고 이게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상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이스케이프 룸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3부작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뭐 이렇게 어이없이 끝나는거야 했는데


끝나는게 아니었어요...2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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