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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ㅣ 세계 인문학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0월
평점 :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학문이죠.
이 책은 만화로 그려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설명한 인문학 책입니다.
지도, 대륙과 해양, 지도와 선, 기후와 인류, 다문화, 여러 세계의 언어까지 설명해놓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각 나라나 기후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젊었을때는 파일럿으로 세계 여러지역을 여행했었구요.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토막지식 같은게 들어있는데
예를 들어 신기한 국경이야기에는 고립영토라는게 나옵니다. 다른나라안에 고립된 채로 있는 영토를 말하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베를린이 아마도 제일 유명하겠죠..
이 책에서는 인도-방글라데시 '쿠치베하르'라는 지역이 예로 나옵니다.
그리고 미국-캐나다 사이의 건물안에 국경이 갈라지는 더비라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별 생각없이 보면서 지나갔던게 ...
유럽을 보면 국경선이 구불구불하면서 복잡한데
북아프리카나 중동 같은 곳은 자로 잰듯이 반듯하게 국경선이 그어진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게 진짜 자로대고 그은 것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한국의 38선처럼 제국주의 시절에 그어진거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지도를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주는 책입니다.
어른이 먼저보고 세계지도를 펼쳐서 아이한테 이야기 해주니 좋아합니다.
집에 세계지도가 없으시면 구글어스로 보면서 이야기해주면 더 좋아라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