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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힘 - 복잡한 세상을 푸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1년 9월
평점 :
이 책의 부제가 복잡한 세상을 푸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라고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알게되는데 직관적인 열전도 현상같은걸 이해는 하는데 그걸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것을
기호로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게 미적분이 쓰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기호로 설명하기에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만 알겠습니다.
기원전 아르키메데스때부터 비록 미적분을 딱 꼬집어서 설명하진 못했지만
무언가 동적인 것을 설명하는 어떤 것.....
무한을 건드려서 나타낼 수 있는 어떤 것에 대한 탐구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그것이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를 거쳐 데카르트와 페르마를 거쳐..
드디어 뉴턴과 라이프니치에 의해 발견되게 되는데 바로 미적분학 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 나오는 무한의 개념이나 기하학에서부터 삐그덕대면서
생각을 하려니 머리가 아프고 잠이오고 해서 학자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미적분학이라는 것도 어느순간 발견된게 아니라..
켜켜히 쌓여온 학문의 흐름에서 마지막 교차점이 뉴턴과 라이프니치라는 것에는 아주 동감입니다.
물론 저 두명이 엄청난 천재인것은 물론이지요...
책에서는 페르마와 데카르트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아마도 지금 수학의 최전선은 여기는 아닐꺼 같은데도 어렵네요..
그리고 수학은 재능있는 천재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게 한거 같습니다.
책에 나오는 페르마나 제르맹 같은 사람들은 거의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했다고 하니깐요.
뭐..뉴턴 같은 경우에도 스스로 해답을 찾은 경우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책은 어떤 트리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