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정소영 옮김 / 엘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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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를 봤을 때 죽음을 앞둔 친구와의 여행을 하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어떤 소설일까? 하는 내용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건 단순히 그냥 여행을 떠나는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요?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독립적이기도 하고 이어져 있기도 한 책입니다.


암에 걸린 친구와의 이야기가 한쪽의 스토리로

기후변화에 대한 암울하고도 정해진 미래를 설파하는 전남편과의 이야기가 하나의 줄기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초반에 갑자기 전남편의 강의가 나오고 죽어가는 친구이야기가 나오면서 

이건 무슨내용의 책이지 하면서 좀 갈피를 못 잡았었는데

.

1부가 지나고 2부즈음해서는 책을 읽는 방법을 적응했습니다. 이 책은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책이

아니고 하나하나의 챕터를 읽으면서 생각하는 책이구나 하구요..


인생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어떻게 지내요? 라는 책 제목을 보고 아주 가볍게 읽어볼려던 책이었는데

읽으면서 하나하나를 꼽씹으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를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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