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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윤지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6월
평점 :
제목이 너무나 멋져서 아니 부러워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하는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몇푼안되는 돈을 아낀다고 절약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놓치지 말고 경험하라는 것입니다.
프롤로그에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고전 동화이지만 고전이기에 그전 옛 이야기에 불과하고
지금 시대엔 맞지 않는 이야기라구요.
4차산업혁명이니 뭐니하는 이야기로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자기가 원하는 걸 챙취할 수 있다는 거죠..
이른바 자기계발서인데 제목이 제일 좋았고 내용은 평범했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볼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건 실천이겠죠.
나이가 있고 책임질 사람들이 있는 입장에선 이 책의 과감한 내용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주저하게 되는 면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이런 걸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소수이기에
그들이 인생의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가 있겠죠.
이 책은 나이든 기존의 사회질서에 많이 편입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적은 사람보단
이제 사회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아직 학생들에게 읽기를 권하며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살아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자는 72년생인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부럽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제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