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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 당신과 나누는 이야기 대화의 희열
아이유 (IU) 외 지음 / 포르체 / 2021년 5월
평점 :
대화의 희열은 못봤지만
이 책에 나오는 조수미, 백종원, 박항서, 유시민님 이야기가 특히 궁금해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책에는 11분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각자 다른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다들 비슷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성공한 순간들이 있고,
그 자리에서 뭔가 슬럼프가 왔었고
다시 그걸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삶의 자리를 찾았다는 것이지요.
책 제목처럼 사는데 정답이 없는 것이고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사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자리에서 만족하기가 쉽지않아요.
뭔가 옆에 사람이
그리고 뭘 가진 사람이 더 나은거 같고
그런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기준을 세우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코의 이야기에 나오는데 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이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삶의 기회는 어디서 풀릴지 모른다는 이야기
아마 그건 가만히 기다리지 않고
찾아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렸어요.
지금 자리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실타래가 어디서 풀릴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걸로 들었습니다.
산다는거에 대해서 뭔가 거창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동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셀럽들이 풀어놓는 대화들을 듣다보면
내 삶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풀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