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 - 회사도 발전하고 연봉도 오르는 노사 문제 해결 방법
산군 지음 / 라온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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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라는 제목을 봤을때 이런 모순된 책 제목이 가능할까? 라는

심정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런 회사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어느 회사에 들어가면

어느순간 회사에서 하는 특정한 일밖에 못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죠.

그러면 회사가 전부가 되고, 거기에서 낙오되지 않기위해 정치도 하고

여러가지 꼼수도 쓰고 꼰대도 되고 한다는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일하고 퇴근해서 한잔하는 사람도 회사사람

마치고 휴일에 약속잡아서 놀러가는 사람도 회사사람 

이렇게 되버린다는 거였는데 돌아보니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어서 충격 받았습니다.


책을 읽어봐도 이런걸 극복하는 방법이 일부는 있었지만 

딱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는건 없었습니다.

아마도 자기개발이나 회사사람과 접촉을 줄이는게 방법이겠지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의 살아남기에 위험이 되겠지요..

생각해보니 뭔가 어려워서 일단 젤 쉬운 내가 잘하는 걸 찾아보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제목에서 바라는 회사가 되려면

회사외 직원간의 신뢰관계가 강하게 형성되어야지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아마도 이 책은 직원 개개인으로서는 다니는 회사를 평가해서

싹수가 노란 회사다 싶으면 언제든지 뛰쳐나와 새 길을 개척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고


읽은 사람이 사장이라면

어떻게 해야지 직원들을 일에 몰입시켜서 

회사를 키워갈 수 있을지...그 방법을 찾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은 일독할 책입니다.


***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았고, 읽고나서 느낌대로 글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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