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미생물 - 우리 몸을 살리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발효의 비밀
캐서린 하먼 커리지 지음, 신유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인간의 유전자지도 프로젝트 마무리할때쯤 
아마 다들 유전자지도가 완성되면 질병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꺼에요..
저도 그때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어도 아직까지 별로 달라진걸 모르겠더라구요..

유전자분석 다음으로 핫한게 장내 미생물에 대한 연구로 지금 한창 학계에서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걸 보면 아직 이 분야는 초기연구단계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이 연구된 걸 바탕으로 우리몸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예전에 가이아이론이라고 지구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생각하는게 있었는데
자연은 홀로 독존하는걸 허락하지 않는것이라는 개념부터 출발합니다.
일례로 옥수수농장을 들었는데요..
지평선 가득히 옥수수만을 키우려면 엄청난 농약을 뿌려야 가능하다는거죠..

우리몸도 마친가지인데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줄어들수록 몸이 병에 취약해지고 아마도 약에 의존하게 되겠죠..
여기까지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그럴듯합니다.

다양한 미생물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각 나라의 전통적인 발효음식들을 소개도 많이하고
효과도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레시피도 있어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제일 간단한거 하나 해봤는데 쉽더라구요~^^..젤 유명한 요거트만들기입니다..ㅎㅎ

음식과 몸과 자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생각할꺼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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