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어니 트윌과 대마법사 ㅣ 시어니 트윌과 마법 시리즈 3
찰리 N. 홈버그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20년 5월
평점 :
책을 읽기전에 일단 제목이 시어니트윌과 대마법사이니
드디어 시어니트윌이 견습마법사에서 정식 마법사가 되는가보다 합니다.
거기다가 대마법사라니 아마도 각종 마법을 통달하려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3권을 읽어보니 굳이 1권 2권을 보지 않고 3권만 읽어도 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죠..ㅎㅎ
이야기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특성이 있어서 한권만 먼저보고 흥미가 있다면 다른걸 찾아봐도 됩니다.
3권을 끝으로 아마 시어니트윌의 앞으로의 이야기에 프롤로그가 지나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어니트윌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요?라며 기대합니다.
견습마법사 생활을 하며 애머리와의 사랑을 키워가던 시어니에게
다가온 시련 하나.. 시험을 통과하여 정식마법사가 되기..꼭 올해안에 성공해야 한다..
그 이유는 내년부터 성별이 다른 마법사와 견습생은 각기 다른 마법사에게 배치되게 되는 것이다.
시어니에게 아주 안된일이었다.
그리고 애머리는 시어니의 마법사 시험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아주 싫어하는 다른 마법사에게로 보내서 시험을 보게 하는 결정을 한다.
그 과정에서 시어니는 호송중이던 신체마법사가 탈출했다는 사실도 알게되는데.......
여러사건이 겹치지만 내용은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책을 보면서 이게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이장면은 C.G로 멋지게 표현될텐데..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걸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 있습니다.^^
도망친 신체마법사는 시어니에게 위협이 될까요?
시어니는 무사히 마법사 시험을 마치고 정식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요?
애머리와는 꽁냥꽁냥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인간이 만들 물건들이 마법이 되는 마법세계 이야기를 읽어보세요..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