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명 지음 / 율도국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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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처럼 보이는 로맨스 소설..
이 책의 소개에 한때 언론에서 많이 알려졌던 이야기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저는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표지에 저 차량이 남주가 마랭고라고 이름지은 차량인데
차종은 뭘까 생각하다가 렉스턴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집안 사정과 여러번의 실패로 상처입은 영혼 노아
마찬가지로 아픔을 가진 녀자 안나
그리고 세상이 다르게 보는 여자 수지.

두 사람과 한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초반의 충격적인 안나의 자살소식으로 글이 시작되어
노아와 안나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사랑
또다른 사람인 수지와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이어지는 비극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이른바 마무리 부분입니다.

수지가 마지막에 자가치유를 하러 해외로 가서 치유되고 국내로 들어오는 부분이후에는
이게 이책을 읽으면서 뭐냥? 이러면서 욕하게 되는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로맨스에서 
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잊어야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전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건 삼각관계에서 일어난 비극인가?
이런 생각으로 앞의 좋았던 서사들을 다 쓸어가 버렸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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