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운명을 읽는다 -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사주로 분석한 2020년 운명 총 정리
김두규 지음 / 해냄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서평을 쓰는데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그냥 친구에게 하는 말처럼 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본 순간 내년의 운세라면...매년 나오는 운세집이 떠올랐다.
1부와 2부가 나눠져있는데 2부는 매년 나오는 운세집이라고 보고
직장에서 주변사람들의 내년운세를 같이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주팔자를 안믿는 사람은 있어도 
누구나가 흥미로워하면서 관심은 있는것 같다...나도 그 중의 한사람인건 물론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뭐랄까?
글쓴이의 말대로 운명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운명이란게 무엇이라고 밝혀진게 없고, 그냥 운명에 순응하거나 운명을 개척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지내왔을 따름이다.

흔히들 세상에 70억인구가 있으면 거기서 나와 사주팔자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의 운명이 다 나와 같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많이한다.

그런데 사주팔자는 똑같을 수 있지만
내가 사는 곳, 내주변의 사람들, 조상들의 묘터 등 
운명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들을 조합하면 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것이다.
이렇게 사주팔자를 보는데는 나 한사람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면 믿을만한 것인가?
한 사람의 인생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운"이라고 볼때
대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놓고 기다린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악운을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운이 좋다면 겸손하게
운이 나쁘다면 내 주변을 바꿔본다는 측면에서 풍수라는것을 이용하는게 좋을꺼 같다.

그냥 막연히 운세집이나 일간지의 오늘의 운세정도만 알았던 것들을
좀 더 깊이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믿음이라고 보여진다.
풍수와 운세를 많이 믿는것과
우리가 과학을 믿는것은 동일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과학이 실증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풍수 역시 체계적으로 검증해주고 있으니 그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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